송소희, 패션 언급 "대학생 되니 신경 쓰여이더라…여자가 다 됐다더라"

(사진: 송소희 인스타그램)

국악소녀 송소희가 자신의 일상을 언급해 주목받고 있다.

송소희는 18일 방송된 JTBC '말하는 대로'에 한복이 아닌 평상복을 입고 등장해 "사적으로 송소희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며 "평소엔 저도 가죽 치마, 재킷을 입기도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술도 마시고 코인 노래방도 많이 간다"고 다른 학생들과 다름 없는 평범한 일상을 보낸다고 밝혔다.

그녀는 앞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패션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고 밝히며 "고등학교 때는 교복만 입지 않았냐. 이제 대학생이 되니까 매일 매일 다른 옷을 입어야하니 (패션에)신경이 쓰인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어 "제가 치마를 잘 입는 편이 아닌데 오늘 스케줄이 있어서 오랜만에 치마를 입고 학교에 갔다. 친구들이 '여자 다 됐다'고 말하더라"고 고백했다.

또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국악과에 다니면서 특별한 점 없냐는 질문에 "건배 같은 거 할 때도 '얼씨구 지화자' 이런 것도 하고, 실용음악과가 잼을 하듯이 우리도 대금 같은 것과 함께 한다"며 동동주를 주로 마시냐는 질문에 "저희는 소맥을 마신다. 아직 술이 7개월차라서 간이 싱싱하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