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 딸 박시은, 꿈 향한 소신 "하고 싶은 일 하면서 매일 즐기며 사는 게 좋은 것 같아"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3')

박남정의 딸 박시은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8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전속계약을 체결사실을 전하며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연기자 유망주이며, 연예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각종 예능, 드라마에 출연하며 끼를 인정받은 바 있는 그녀를 향해 박남정이 진심 어린 조언을 한 사실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박남정은 지난 2014년 5월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시은이는)이미 연예계 쪽으로 마음을 굳혔다. 자신의 정석에 맞는 일이고 자신이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적성에 맞고 남보다 뛰어나다면 당장의 수입이 적더라도 그 일을 택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시은은 "수입이 고정적이고 잘릴 위험이 없는 안정적인 직업이 먼 미래를 위해 좋지만 한 치 앞을 바라볼 수 없는 게 인생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매일 즐기며 사는 게 좋은 것 같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그러자 박남정은 "딸이 요즘 주위에 팬들도 있고 한데 '나는 계속 성장하겠지. 어려움은 없을 거야'라고 생각할까봐 걱정된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