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문화유산해설사 103명 추가선발...수원화성 등 배치
경기도는 유적지에서 관광객들을 안내하는 문화유산 해설사 103명을 선발, 오는 5월부터 수원 화성행궁 등 도내 11개 관광지에 배치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문화유산 해설사는 퇴직교원·향토사학자·외국어능통자·대학 관련학과 전공자·지역문화원 직원 등 유적지에 대한 기본소양을 갖춘 사람 가운데 교육 및 수료시험을 거쳐 도지사가 발행하는 문화유산 해설사증을 받은 사람이며, 관광지에 배치돼 현지안내역할을 맡는다.
도는 오는 18∼21일 문화유산 해설사 지망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후 시험을 거쳐 103명을 선발, 11개 관광지에 배치할 예정이다.
문화유산 해설사는 수원 화성(華城), 안산 성호기념관, 양평 용문산, 포천 반월산성, 가평 현등사, 광주 남한산성 행궁, 광명 이원익 생가, 용인 와우정사, 양주 회암사지, 구리 아차산, 파주 반구정 등에 배치된다.
이로써 22개 시·군 41개 관광지에서 410명의 문화유산 해설사의 안내를 받을 수 있rp 게 된다.
문화유산 해설사 제도는 2001년부터 국비보조사업으로 시작돼 호응을 엊고 있다.
도 관계자는 “문화유산 해설사의 안내는 각 관광지에서 단체로 문화유산 해설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5명이상 방문시는 경기도 종합관광안내소 (031-1330)에 예약하면 별도의 해설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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