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종방연

'도깨비' 종방연 영상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공개된 tvN '도깨비' 종방연 영상에는 촛불 앞에 서 있는 김고은, 공유와 출연진, 스태프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 영상과 더불어 21일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이 공개한 그의 종영 소감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오늘은 5개월 이상 도깨비로 살아온 저의 마지막 촬영입니다"로 소감 멘트를 시작했다.
도깨비 캐릭터에 대해 "그동안 맡았던 캐릭터랑 좀 다른 신적인 존재였기 때문에 부담이 좀 많았고 훌륭하신 작가님, 감독님과 작업해야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드라마는 굉장히 고심 끝에 선택한 작품이었기 때문에 모든 걸 다 쏟아내겠다고 다짐했던 작품이다. 끝날 때가 되면 늘 아쉽고 뭔가 부족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에 미련이 남기도 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평소에 오글거려서 말 못하지만 함께 연기한 선후배님들, 영광이었고 고맙다는 말 꼭 하고싶다"라고 진지한 멘트를 전하던 중 "언제까지 해야 돼?"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마지막으로 그의 종영 소감에 이어 공유가 시청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담긴 현장 버전 목소리 파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도깨비'는 지난 21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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