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문채원, 키스신 조심… "너무 진해서 그거 싫더라" 무슨 일?

'하백의 신부' 문채원
▲ '하백의 신부' 문채원 (사진: 나무엑터스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문채원이 '하백의 신부' 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다.

23일 문채원 소속사는 "문채원이 출연을 제안받은 것은 맞지만 검토 중인 작품일 뿐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라고 밝혔다.

그녀의 드라마 복귀 소식이 화제를 모으며 지난해 1월 영화 '그날의 분위기'에 대한 인터뷰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진한 키스신에 대해 "부모님이 보시는 게 신경쓰여 키스신에 조심하며 임했다. 부모님이 극장에서 키스신 장면을 고개 숙이고 보셨다고 했다"라며 "엄마는 '너무 진해서 나는 그거 싫더라'라고 하셨다. 영화는 좀 더 실제적이니까 불편하셨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29살 때부터 결혼에 대해 생각했다. 서른넷 전에 결혼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연애 한 두 번이라도 더 해보고 싶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백의 신부 2017'의 남자주인공에는 배우 남주혁이 언급돼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