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와 '결별' 아이유, "잘생긴 것에 익숙해졌다"…진짜 이별 이유는?

장기하 아이유
▲ 장기하 아이유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가수 아이유와 장기하가 결별 소식을 알렸다.

23일 아이유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와 장기하가 최근 결별했다. 결별 이유는 개인 사정이라 밝히기 어렵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장기하 소속사 두루두루amc 역시 공식적으로 결별을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결별 이유에 대한 누리꾼들의 추측이 일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지난해 8월 아이유의 인터뷰를 예로 들며 그녀가 잘생긴 외모에 익숙해진 것이 결별 이유가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그녀는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스페셜 방송 인터뷰에서 8명의 꽃미남 황자와의 '부러운 근무 환경'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잘생긴 것에 익숙해졌다. 꽃황자 속에 둘러싸여 있다는 자각은 초반에만 했고 후반에는 많이 무뎌졌다"라고 밝혔다.

아이유, 장기하는 공식 열애를 인정한지 4년 만에 결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