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중국에선 꿈도 못 꿀 일"...하지만 국내 앱 마켓 등록 임박

(사진: KBS 뉴스)

게임 '포켓몬고'가 국내 도입 예정이다.

한 매체는 23일 "복수의 관계자들 말을 이어 이달 24일부터 '포켓몬고'가 국내 앱마켓에 등록된다"라고 전했다.

이는 직접 거리를 돌아다니며 게임 캐릭터를 잡는 방식으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국내 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전폭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증강현실게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중국의 입장은 단호했다.

앞선 10일 중국은 "안보적으로 중요한 지리적 정보와 소비자의 개인 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있다"라며 "위치 정보를 사용하는 증강현실게임을 금지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