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강현실게임 '포켓몬고'가 국내에 도입됐다.
게임 제작사 나이언틱랩스는 "24일부터 국내 앱마켓에 등록해 서비스를 시작한다"라고 전했다.
이는 지도를 기반으로 거리를 다니며 포켓몬을 잡아 대결하는 게임으로 이날 나이언틱랩스의 국내 도입 발표에 게임이 가지고 있던 '속초 프리미엄'이 사라질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포켓몬고'는 지난해 여름 속초 지역에서만 플레이가 되는 ‘기현상’을 낳으며 한때 속초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한 국내 여행사는 게임이 플레이되기 시작한 해당 기간, 속초의 숙박업체 예약 건수가 평시 대비 무려 429%나 폭증했다는 조사 결과를 내며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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