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엄기준

배우 지성, 엄기준의 연기 호흡이 화제다.
23일 첫 방송한 SBS '피고인'은 탄탄한 스토리, 빠른 전개와 더불어 안정적인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싸이코패스 살인마 '차민호'와 냉철한 기업가 '차선호'를 1인 2역으로 완벽하게 연기한 엄기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의 연기력이 다시 한 번 인정받으며 특이한 그의 평소 습관에 대해 언급한 과거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5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는 영화 '파괴된 사나이'에서 했던 나체 연기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사실 집에서는 옷을 안 입고다닌다"라고 충격 고백을 했다.
MC들은 "나체주의가 있냐"라고 물었고 그는 "그건 아니지만 집에서 옷 입고 있으면 불편하고 답답하다. 장난감 조립할 때도 벗고 했다"라며 태연하게 말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피고인'은 첫 방송에 14.5%(닐슨 코리아 기준)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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