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박서준 고아라

드라마 '화랑'에서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시작됐다.
23일 방송된 KBS2 '화랑'에서는 선우(박서준 분)와 아로(고아라 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선우는 "널 보면 안고 싶어져서. 널 보면 딴 놈들 다 있는데서 네 손목 잡고 도망치고 싶어져서. 그거 참느라고 이제야 왔다"라고 달달한 고백의 말을 전했다.
박서준의 로맨틱한 모습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운데 그의 또 다른 파트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잡, 펼침, 멋짐(옆에 강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어두운 골목길에서 재밌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서준, 강하늘의 개구진 모습이 담겨있다.
그들은 지난해 11월 첫 촬영을 시작한 영화 '청년경찰'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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