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서 시장, 수원중부소방서 특강


   
▲ 김용서 수원시장이 중부소방서 4월중 월례조회에서 특강을 했다.

수원중부소방서(서장 홍광표)는 12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및 의용(여성)소방대원, 소방홍보위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중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부소방서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장활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했다.

지난 2월 수원시 평동 소재 함마산업 화재시 적극적인 초기진화로 대형화재로 확대될 수 있었던 것을 방지한 리스자동차공업사 이인철, 심재명씨에게 표창장 및 상품(소화기)를 전달했다.

또한 이날 직장교육으로 김용서 수원시장을 초빙해 특별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에 앞서 김 시장은 지역사회 안전과 봉사활동에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여성)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 앞으로 더둑더 수원시민의 안전지킴이의 역할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특별강의로 ▲빠르고 편리한 교통도시 구축 ▲생동하는 신수원 경제기반 구축 ▲질 높은 교육기반 확충 ▲세계적인 문화 ▲관광도시로의 도약 등 수원시의 발전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 수원시민의 질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소방공직자 및 소방가족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홍보를 부탁했다.

또한 김 시장은 시민의 안전생활을 확보하고 신속·효율적인 소방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노후화된 소화전, 도로 중앙에 설치된 지하식 소화전 161개소를 지상식 소화전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예산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