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다시 함께…'연예대상' 이광수 안쓰러웠던 눈물 "7년 동안 행복했다"
수원일보입력 2017.01.24 20:31업데이트 2017.01.2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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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멤버들이 폐지 선언을 철회하고 프로그램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24일 SBS는 보도자료를 통해 "'런닝맨' 종영을 아쉬워하는 국내외 런닝맨 팬들의 목소리에, SBS와 6인의 런닝맨 멤버들은 현재 멤버 그대로 런닝맨을 계속 이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런닝맨'은 지난 연말 시즌2 준비 과정에서 빚어진 하차 논란으로 인해 올 2월 폐지를 예고했으나 이를 번복하고 프로그램을 다시 이어가게 됐다.
앞서 멤버 이광수는 '2016 SBS 연기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죄송하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한 바 있다.
당시 이광수는 "'런닝맨'을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게 하기 위해서 또 '런닝맨'을 지키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한 우리 제작진에게 감사하다. 수고하셨다"라며 "28살때부터 33살까지 7년 동안 행복했고 이렇게 과분한 상까지 받고 과분한 사랑 감사드린다.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건강한 웃음 드리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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