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복귀, 동갑내기 정근우 예의주시? "안 오면 가만히 안두겠다고…무섭다"

▲ 이대호 복귀 (사진: sbs 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이대호 선수와 계약을 체결했다.

24일 롯데 자이언츠 구단 측은 이대호와 4년 총액 15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대호는 지난 시즌 이후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결별해 이후 행선지에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최종적으로 국내 복귀를 결정 짓고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야구팬들의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대호는 구단 선택 기준에 대해 "좋은 대우를 받고 뛸 수 있는 게 가장 중요하다.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면 믿고 선택할 것"이라 말했었다.

더불어 동갑내기인 한화 이글스 정근우 선수를 언급하며 "정근우가 나보고 안 오면 가만히 안두겠다고 한다. 무서워 죽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