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열풍 계속된다! '천재 해커' 이두희도 속초行 "레알 강추"

▲ (사진: tvN)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go)'를 국내에서도 플레이 할 수 있게 됐다.

24일 개발사 나이앤틱랩스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포켓몬고(go)' 국내 출시를 발표했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포켓몬고(go)' 플레이 인증샷이 게재되며 뜨거운 반응을 낳고 있다.

'포켓몬고(go)'는 지난해 7월 미국에서 먼저 출시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서는 출시가 되지 않았으나 강원도 속초 등 일부 지역에서는 플레이가 가능해 해당 지역으로 게임 유저들이 몰리기도 했다.

특히 '천재 해커'로 불리우는 프로그래머 이두희도 '포켓몬고(go)' 열풍에 동참한 바 있다.

당시 이두희는 속초에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한 뒤 개인 SNS를 통해 전반에 걸친 공략과 조언 사항 등을 누리꾼들에게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두희는 "지역 명소나 기념비 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속초는 자주 갔는데, 이렇게 구석구석 이름을 외워가며 훑어본 건 처음. 레알 강추"라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