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 송승헌

배우 송승헌의 발언이 화제다.
24일 SBS '사임당, 빛의 일기' 제작발표회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송승헌은 그의 연인 유역비에 대해 "개인적으로 여자친구가 이영애 선배님의 굉장한 팬이다. 촬영할 때 많이 응원해줬다. 자주 못보지만 그리운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했다"라고 전했다.
그의 사랑꾼 면모는 지난해 5월 영화 '제 3의 사랑' 인터뷰 당시에도 계속됐다.
당시 함께 출연했던 유역비에 대해 "호흡이 잘 맞아 촬영에 어려움을 못 느꼈다. 매 씬마다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려고 하며 감정 몰입도가 뛰어난 배우"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유역비 또한 "송승헌과 함께 연기하게 된 것은 행운이다"라고 전했다.
영화에서 연인 포스를 풍기며 많은 관심을 받았던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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