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첫 방송된 KBS2 '김과장에서 배우 남궁민이 열연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TQ그룹 임사를 위해 애쓴 그(김성룡 역)는 책상 위에서 무릎을 꿇고 "내부반에서 TQ백화점 모델 사진을 걸어두고 힘냈고 연인에게 TQ택배로 소중한 선물을 받았으며 돌아가신 아버지가 TQ편의점 음식을 즐겨드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인생의 선물을 준 이 곳에서 희생하고 싶다"라며 오열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연기에 배경음악에 빵빵 터짐"이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탕을 노리는 한 남자가 불합리에 맞서 싸워 회사를 구해내는 모습을 그린 해당 드라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부터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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