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 이영애·송승헌, 남다른 연기 소감 "피가 마르는 기다림"·"계속해서 NG" '그럴 만도'
수원일보입력 2017.01.2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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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중구 모 호텔에서 열린 '사임당 빛의 일기'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송승헌이 이영애와의 케미를 셀프 평가했다.
이날 그는 "누가 이 선배와 연기할 수 있겠나. 영광스러웠다"라며 "너무 긴장해서 첫 촬영 땐 대사가 안 나와 NG가 계속 났다. 데뷔 첫 날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영애는 "사전제작은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 피마르는 느낌이지만 더 집중할 수 있다"라며 "아이가 어려 엄마의 욕심에 복귀 여건이 안 좋았는데 이건 사전제작이라 여건이 맞았다"라고 출연 계기를 언급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케미만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이라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선시대 신씨 여인의 삶을 담은 해당 드라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부터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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