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인당 250만원씩 … 비진학자엔 취업학원비 지원
경기도는 14일 자치단체 최초로 기초생활수급대상자 자녀의 대학입학금으로 1인당 250만원씩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에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자녀중 대학입학자 2천470명에게 지원할 61억7천500만원을 오는 7월께 2차 추경예산에 반영키로 했다.
또 대학 비진학자 730명에게는 1인당 20만원씩 6개월간 모두 8억7천600만원의 취업학원비를 지원, 학원 등에서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도 관계자는 "빈곤층 자녀에게 학습기회를 줌으로써 가난의 대물림을 끊는다는 취지에게 대학입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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