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박영선·이혜훈, 최순실 뒤 보이지 않는 손 언급? "법무부 장관 위, 누구겠나" '일파만파'
수원일보입력 2017.01.27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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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혜훈 바른정당 의원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박 의원은 "구치소에서 최순실의 모습을 '수감자가 맞나'는 새각이 들게 했다. 구치소장이 절절 매더라"라며 "필요할 때만 고개를 들고 답하고 아닐 땐 고개도 안 들었다. 그러기도 어려울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그녀는 "검은 정장입은 체격 좋은 남서들이 막아섰는데 김성태 위원장 휴대폰으로 방송을 하자 쏙 사라졌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구라가 "도와주는 사람을 누구라고 예상하시냐"라고 묻자 이 의원은 "힘 있는 사람일 거다. 지금 법무부 장관이 공석인데 그 위에 누가 있겠냐"라고 말했고 두 사람이 웃어 보여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저러겠지", "누군지 알만하다"라는 등의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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