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헐시티에 1-2 패하고도 골득실로 결승행 "부당한 페널티킥, 각성으로 극복" '이목 집중'

(사진: 네이버 '풋볼 리그 컵 경기정보')

2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헐 킹스턴 커뮤니케이션 스타디움에서 열린 EFL컵에서 맨체크터 유나이티드 FC가 헐티시 AFC와의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지만 앞선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겨 골득실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헐시티는 전반 35분 페널티킥을 얻어 허들스톤이 성공해 1-0으로 앞서갔다. 사실상 접촉은 없었지만 심판은 이를 번복하지 않았다.

이에 각성한 맨유는 포그바가 후반 11분 동점골을 기록했지만 후반 40분 상대팀 니아세에 역전골을 내줘 벼랑 끝에 몰리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은 남은 시간동안 추가 골을 막으며 1, 2차전 통합 골득실에서 이겨 내달 27일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EFL 우승컵을 두고 사우샘프턴 FC와 격돌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