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나인' 최태준, 백진희 불침번 파트너로 골라 눈길 "어떻게 죽이는지 알게 될 것" '의미심장'
수원일보입력 2017.01.2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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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MBC '미씽나인'에서 무인도에 생존한 사람들이 불침번을 정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태준(최태호 역)은 불침번 파트너로 백진희(라봉희 역)를 택했고 이에 정경호(서준오 역)는 헛기침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눈치 못 챈 백진희가 따라나가자 류원(윤소희 역)은 자신이 목격한 장면을 떠올리며 불안한 표정을 내비쳤다.
이후 최태준은 "내가 언짢게 한 건 없는 것 같은데 왜 날 골랐냐"라는 물음에 "준오 형 옆에 달라붙어 있는 게 보기 싫다. 아직 잘 모르나본데 좀 지내다보면 어떻게 사람을 죽이는지 잘 알 거다"라고 말해 긴장감을 전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눈빛 연기 소름", "갈수록 복잡해질 듯"이라며 다음 화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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