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9일 수원실내체육관서 1천500여명 채용
경기도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수원권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도와 수원시·수원지방노동사무소·경인지역 대학취업지도 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채용박람회는 청년실업과 여성, 장애인 등의 실업난 해소와 수원권역 기업체의 구인난을 동시에 해결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수원·용인·화성 등 수원권역 여성·벤처기업 등 150여개 업체가 참여해 여성 600여명, 장애인 60여명을 포함해 모두 1천5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연봉 3천만∼4천만원 이상의 구인업체도 상당수 참가, 전문·연구직 등 고급인력 채용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직접참가가 어려운 기업체는 구인정보 제공을 위해 행사장에서 안내책자를 배부할 예정이며 취업취약계층인 여성과 벤처분야를 중심으로 구인·구직자가 현장면접과 상담을 통해 취업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구인·구직 상담 뿐만 아니라 직업훈련, 국가기술자격증, 창업자금, 각종 인턴제도와 같은 실업대책과 관련한 각종 상담과 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
구직을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신청없이 당일 행사장에 나와 안내를 받으면 되고 주민등록등본,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면허증 사본 등을 준비해 올 경우 현장에서 채용될 수도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고용정책과(249-4648)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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