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트 윤두준의 솔직 발언이 이목을 끌고 있다.
윤두준은 31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 정형돈 대신 스위스 여행을 떠났다.
이날 그는 멤버들과 여유를 즐기던 중 "점퍼 색이 너무 우중충하지 않냐. 패키지는 화사해야 한다. 다음에 올 땐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김용만의 말에 "다음엔 안 올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뭐했다고 힘드냐. 아무 것도 안했다"라는 안정환의 말에 "어딜 가느냐보다 누구랑 가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다. 마음이 편안해야 한다. 너무 불편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그는 하얗게 펼쳐진 구름 위 풍경을 바라보며 "여기서 우리가 인생을 느낄 수 있는 거다. 해가 안 보인다고 해가 없는 게 아니다"라는 김용만의 말에 "진짜 명언이다. 우리 용만이형"이라며 감탄하는 김성주를 향해 "뭐라고 하셨었냐"는 질문을 던져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