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앨범 '루키' 공개 레드벨벳, 웬디 "자리 이동 많이 틀리는 멤버는 바로 나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레드벨벳이 신곡 '루키'를 공개, 활동을 시작한다.

레드벨벳은 1일 0시 새 앨범 '루키(Rookie)'를 공개했다.

쏟아지는 걸그룹 홍수 속에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이들은 3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새 앨범에 담긴 곡 포인트 안무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이와 함께 지난 2015년 첫 정규 앨범 발표 당시 멤버 웬디가 안무 대형을 언급한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웬디는 안무 대형에 대해 "자리 이동 많이 틀리는 멤버가 있다. 그게 나다"라고 고백하며 "그렇게 안무를 많이 했는데도 헷갈린다. 더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고 고백했다.

데뷔 4년차를 맞은 이들은 지난해 9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저희는 진짜 롱런하고 싶다. 요즘 가요계를 보면 오랫동안 활동하는 분들이 많지 않냐. 저희 만의 음악으로 대중 앞에 서고 싶다. 그게 저희한테 사랑을 주시는 분들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지금은 저희가 작사, 작곡을 바로 할 수 없지만 롱런하면서 곡 작업을 할 수 있게 되면 팬들을 위한 노래를 만들어 드리고 싶다. 오롯이 레드벨벳이 만든 앨범으로"라고 덧붙이며 팬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