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자이언티의 새 앨범 발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이언티는 1일 자정 타이틀곡 '노래'와 함께 '영화관', '미안해', '나쁜놈들', 'COMEDIAN', 'COMPLEX', '바람' 등 새 앨범 수록곡들을 공개했다.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휩쓸고 있는 타이틀곡 '노래'는 유명해지는 건 싫지만 사랑받고 싶은 아이러니를 담아낸 곡으로 자이언티만의 예술적 감각이 드러나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그의 음악적 재능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앞서 자이언티가 SNS를 통해 직접 그린 그림들을 올리며 그림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 사실이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 2013년 진행된 한 인터뷰를 통해 "어릴 때 미술을 하고 싶었고 예술가가 되고 싶었지만 미대 갈 돈이 없어 스트레스를 받다가 고등학교 시절 처음으로 랩을 쓰기 시작했다"라고 음악하게 된 배경을 설명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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