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와썹 멤버 나다가 소속사와 갈등을 빚고 있다.
1일 가요계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달 18일 수익 정산 요구와 함께 소속사인 마피아레코드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나다는 정산서를 3년 동안 받아보지 못했으며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 이후 처음으로 정산서를 받아봤고, 비용은 과다 청구됐고 수입은 누락돼 있음을 주장했다.
이에 마피아레코드는 그녀를 상대로 출연금지 가처분신청을 준비 중이다.
그녀는 앞서 Mnet '믹스 테이프' 힙합 편 게스트로 출연해 "(경연 프로그램)나가기 전의 행사비와 이후의 행사비 차이는 얼마나 되냐"는 질문에 "'언프리티 랩스타' 끝나고 광고 3개 찍고, 행사도 해서 와썹 제작비 빚을 한 번에 갚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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