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정민, "워너비 아니고 XXX"…워너비 몸매는 부담스럽다?

▲ '라디오스타' 김정민 (사진: 김정민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정민과 김구라가 열애설 해명에 나섰다.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정민은 앞서 한 방송을 통해 불거진 김구라와의 열애설을 적극 해명했다.

그녀는 "열애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싫어도 내가 더 싫지 않겠냐", "나이를 떠나 그냥 김구라가 내 스타일이 아니다" 등 시원시원한 발언으로 주위를 폭소케했다.

이어 '김구라가 반할 몸매'라는 기사 제목에 대해 "기사님들이 참 센스가 있으시더라"라며 대인배의 모습을 보였다.

기사 제목으로 언급될 정도로 완벽한 김정민의 몸매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9월 한 매체와 진행한 그녀의 인터뷰 내용이 눈길을 끈다.

그녀는 당시 "워너비 몸매라는 말은 부담스럽다. '워너비'는 아니고 '워너두'가 아닐까 생각한다. 뷰티나 자기관리, 운동 부분에서 '이렇게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게끔 한다고 생각해서 이 표현이 맞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한 "사랑받고 응원받고 싶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간이 흐르더라도 처음 가졌던 방송인으로서의 마음을 놓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항상 조심하고 신경쓰고 있다"라며 속 깊은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