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영애의 촬영 모습이 화제다.
1일 SBS '사임당 빛의 일기' 측은 네이버 TV캐스트에 "웃음꽃 만발하는 사임당 촬영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영애는 13년 만의 복귀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듯 감독과 호흡을 맞춰가며 리허설을 진행 중이다.
그녀는 "고개를 팍 들어야 돼"라는 사소한 디렉팅에도 반응하며 감독의 모든 요구를 소화해냈다.
이어 이영애는 굽신거리며 인사하는 연기에 지도하는 감독에게 "많이 해보셨나봐요"라고 물었고 감독은 "이게 제 전공이에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국내 촬영 뿐 아니라 이탈리아 촬영에서도 모니터링을 꼼꼼히 하는 이영애와 그녀 주위에서 웃고 있는 감독 외 많은 스태프들의 모습이 현장의 훈훈함을 느끼게 만들었다.
'사임당 빛의 일기'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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