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19살 때부터 강박 장애…" 임신 중인 지금도 약물 복용하나

▲ 아만다 사이프리드 만삭 (사진: 영화 '빅 웨딩' 스틸컷)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2일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임신 중인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최근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뉴욕의 한 촬영장에서 모습을 드러낸 그녀는 만삭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9월 10살 연상의 배우 토마스 사도스키와 약혼식을 올린 그녀는 같은해 11월 한 패션 행사에 참석해 임신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녀의 임신에 대해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만삭에 가까워진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지난해 10월 한 인터뷰에서 약물 치료에 대해 밝힌 바 있어 현재도 복용 중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일고 있다. 

당시 "11년 간 강박 장애를 앓았으며 현재도 약물 치료 중이다"라고 전하며 "지난 19세 때 처음 이 병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MRI 검사를 받는 등 이 병에 대해 염려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나이가 들며 강박증과 두려움이 많이 감소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