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동건과 티아라 지연이 결별 소식을 알렸다.
2일 지연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연과 이동건이 지난해 12월 결별했다. 두 사람은 서로 응원해주는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라고 공식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7월, 열애를 인정하며 13살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사랑을 키워간 커플이기에 이번 결별 소식이 더욱 아쉬움을 자아낸다.
그동안 SNS, 방송에서 서로를 언급하며 끈끈한 사랑을 자랑했던 그들의 결별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이동건의 지난 인터뷰가 화제다.
그는 2013년 진행한 인터뷰에서 "결혼 계획을 정해놓은 건 없다. 나는 인연이나 운명을 믿는다. 어딘가 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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