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에 전념 황정음, 연기 열정 어쩌나…"다른 사람이 좋은 작품 할까봐.."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예비 엄마가 될 예정이다.

2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임신 초기다. 가을쯤 출산 예정이다. 휴식과 함께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당분간 작품 활동을 쉬게 된 그녀의 연기 열정이 돋보이는 지난 발언 역시 회자되고 있다.

그녀는 지난 2014년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쉴 새 없이 달려왔는데 쉬는 시간을 가지고 싶지 않냐"는 질문을 받고 "잘 모르겠다. 난 원체 변덕이 많아서 쉬고 싶어 하다가도 좋은 작품을 보면 '이거 딴 사람이 하면 어떡해'라는 생각에 달려들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지만 지금은 좀 중요한 시점인 것 같다. 생각이 많아지는 것도 사실이고 예전처럼 멋모르고 할 때도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