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 中企 정보화사업 50억 지원

경기중기청, 경기지역 17곳 선정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일규)은 올해 100여개 중소기업의 정보화 사업에 50억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지원업종 및 대상을 전 업종으로 확대했고 모기업과 협력기업간 정보화 협력(Trigger-Ring)의 구성요건을도 완화했다.

한편 지난 3월 4일까지 5주일간 총 138개의 중소기업으로부터 지원신청을 받아 서류검토 및 기술평가를 실시해 총 100개 기업중 경기지역은 17개 지원대상 중소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중소기업은 정보화 진단ㆍ감리비용, 컨설팅ㆍ소프트웨어 구입비 등 총 소요비용의 50%(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정보화사업은 선금 없이 2~3개월 지난 시점에 정부가계약금액의 약 50%를, 사업이 끝나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활용하는 시점에 중소기업이 잔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