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연습생 시절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2일 방영된 JTBC '인생메뉴, 잘 먹겠습니다'에 출연 한 수영은 진솔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그녀는 선지해장국을 자신의 인생메뉴로 뽑으며 데뷔 전 새벽 기도가 끝날 때마다 먹으러 갔던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문희준이 기도 내용에 대해 묻자 그녀는 "'빨리 데뷔해 노래를 부를 수 있게 해달라'고 빌었다"며 연습생 시절 고충을 털어놔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앞서 소녀시대 전 멤버였던 제시카는 2012년 영화 'I AM' 쇼케이스에서 연습생 시절에 대해 "다들 연습생 생활 7년이 길다고 하시지만 내게는 그리 긴 시간이 아니었다. 학교 다니면서 즐겁게 생활했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그녀는 "효연이란 수영이랑 동기다. 2000년도에 함께 연습생을 시작해 가장 추억에 많이 남는다"며 연습생 시절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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