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그대와' 신민아 이제훈, 미래에 갈 수 있다면? "결혼과 아이를 확인할 거다"

(사진: tvN '내일 그대와')

배우 신민아와 이제훈의 첫 만남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는 유소준(이제훈 분)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자신을 보게 되면서 운명을 바꾸기 위해 미래에서 현재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소준은 송마린의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따라다니다 그녀를 구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그녀와 자신이 결혼한 사실을 알게 돼 향후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주인공 유소준이 미래를 오고 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가운데 남녀 주인공을 맡은 이들에게도 이같은 능력이 생긴다면 어떨까.

앞서 지난달 23일 열린 제작발표회 당시 신민아는 "미래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면 무엇이 제일 궁금하냐는 질문에 "저는 미래를 미리 알고 싶지 않다"며 알 수 없는 미래를 만나는 두근거림과 설렘을 즐기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훈은 "미래에 가게 된다면 가장 먼저 내가 미래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지, 혹시 결혼은 했고 아이는 있는지를 확인할 것 같다. 나에게 아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너무나 신기할 것 같다"고 밝히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