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소환 스페셜' 공개, 누리꾼 관심 'UP' "김은숙 작가 차기작은 언제쯤?

(사진: tvN '도깨비')

'도깨비'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3일 방송된 tvN '도깨비 소환 스페셜'에서는 배우들의 첫 만남부터 비하인드가 그려져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판타지 드라마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 김은숙 작가는 드라마 종영 후 "'판타지 로코'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면서 여러 가지 면에서 기대감 반, 설렘 반의 심정으로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작가는 "고민이 많았던 만큼 열심히, 최선을 다해 집필했고 시청자 여러분들이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셔서 더욱 힘을 낼 수 있었다"며 "이응복 감독님과 논의를 통해 14회 결방을 결정했는데 결방이라는 부분까지도 기다려주고 이해해준 시청자분들이 아니었다면 이런 행복한 마무리는 없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정말 모든 순간이 찬란했다" "다시 볼 수 있어서 속도 없이 좋고, 웃음을 감출 수 없으니 퍽 난감하군" "모든 순간이 좋았다"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은 언제쯤 나올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 작가는 드라마 종영 후 휴식기를 가지며 1년 뒤쯤 차기작을 집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