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 구혜선, 안재현에 이벤트 도중 '수제비' 때문에 삐진 사연 '눈길'

(사진: tvN 신혼일기)

알콩달콩한 신혼부부가 나타났다.

3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에서는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에게 어울리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날 그녀는 결혼 당시 프러포즈를 받았던 때를 생각하며 남편이 좋아하는 과자를 이용해 차 트렁크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그는 이벤트 준비가 다 끝난 구혜선이 아무리 불러도 하고 있던 수제비 반죽에 열중했고 이내 그녀는 "아이고야"라는 한숨을 내쉬며 다시 주방으로 들어와 "수제비랑 살아"라고 투정을 부렸다.

이에 앞서 '신혼일기 기자간담회에서 김대주 작가가 공개한 두 사람의 부부싸움 에피소드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당시 김 작가는 "두 사람은 싸우기 시작하면 점심에서 잘 때까지 싸운다"라며 "가끔 배터리를 갈러 집에 들어갔을 때도 신경도 안 쓰고 대화하고 있더라"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직 7개월 차 부분데, 싸움은 일상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