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형외과 의사 김영재 씨의 아내 박채윤 씨가 구속 후 처음으로 특검에 출석했다.
특검은 4일 박채윤 씨를 불러 청와대와의 유착 여부를 추가 조사했으나 박 씨에게 정확한 답을 듣지 못 했다.
이날 박 씨는 조사 전 대기장소에서부터 과호흡 증상을 보이더니 결국 호흡기를 낀 채 조사실에서 내려와 병원으로 이송되 특검은 더 이상의 조사를 진행 할 수 없었다.
하지만 특검은 "박 씨를 병원 치료 후 상태가 호전되면 다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정말 아픈 걸까? 계획한 거 너무 티 난다"라고 의심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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