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형님' 김영철과 이수근이 '비선실세' 최순실 고성 사건을 패러디했다.
4일 JTBC '아는형님'에는 정소민과 조우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소민은 연인이 생기면 '손깍지 끼고 걷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영철이 교탁으로 나가 정소민의 손을 잡으려하자 정소민은 하이톤의 목소리로 비명을 내질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김희철이 뛰어와 김영철을 체포하듯이 데려가자 김영철은 "전 아무 짓도 안 했다. 민주주의가 왜 이럽니까? 이게 특검입니까?"라고 소리쳤다.
이어 이수근은 청소를 하는 행동을 하며 "에휴 XX하고 있네"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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