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용식, 오작교는 다름아닌 딸…"늦둥이라 8시까지 안 들어오면 걱정돼" 전하기도
수원일보입력 2017.02.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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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용식의 각별한 애정이 눈길을 끈다.
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그는 "딸이 태어나기 전까지 아내와 대화가 없었다"라며 딸이 사랑의 오작교였음을 전했다.
이어 "아이를 가졌다"는 아내의 말에 흔들렸던 마음을 잡은 계기를 말하며 "기적처럼 찬아 온 딸이다"라고 자녀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지난해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 출연한 그는 "여덟 시부터 머리가 선다"라며 딸 통금 시간에는 엄격한 아빠의 모습과 자식에 대한 사랑을 보여준 바 있다.
당시 그는 "열 시 넘으니까 코털이 딱 선다. 코털이 서서 코가 찔리고 막 난리다"라며 "눈썹도 서고, 귀지가 막 튀어나온다"라고 걱정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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