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탄 메타폴리스에 발생한 화재 원인을 찾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5일 전날 화재가 발생한 지역 인근에서 중간 브리핑을 열고 "소방당국과의 감식은 발화지점과 발화 원인을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라며 "결과는 2주 뒤에나 나올 것 같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끔찍했던 화재에 희생자 유가족들은 "화재 당일 경찰을 통해 사고 소식을 접했으나 우리가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누구도 안내해 주지 않았다"라고 경찰에 울분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어 "경보기가 울리지 않았다는 보도 등 사고 내용이 갈피가 안 잡힌 상태에서 관련 설명을 해주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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