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제 프로그램인 '신서유기3' 제작진이 정규 편성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tvN '신서유기3' 신효정 PD는 지난달 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프로그램에 대해 "정규 편성은 너무 감사한 이야기지만 아직 확답 드리기는 어렵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단 전쟁터 같은 시간대에서 무사히 살아남는 게 목표다. 우리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한다"며 "지난 시즌과 달리 온라인 버전을 재방송하는 게 아니라 TV가 본방이니 더욱 많이 시청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단은 이번 시즌 재미있게 잘 만드는 게 목표"라며 "시즌2를 사랑해주셔서 시즌3이 나올 수 있었던 것처럼 열심히 해서 사랑 많이 받으면 더 빨리 다음 시즌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규현, 송민호가 출연 중인 tvN '신서유기3'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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