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은, 밝혀진 부케의 주인…"활짝 웃을 때는 김태희와 닮았다는 말 듣기도" 영광 전해

(사진: 하시은 인스타그램)

부케의 주인이 밝혀졌다.

배우 김태희는 6일 한 스포츠 매체를 통해 "배우 하시은이 결혼식장에 꽃을 받았다"라며 "그 가운데 꽃이 하나가 남아 신랑이 '하늬를 주자'고 해서 사람들이 꽃의 주인을 오해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를 통해 친분을 쌓은 가운데 당시 그녀의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그녀는 "작년에 세례를 받았는데 대모가 언니일만큼 정말 친하다. 연기를 하거나 작품을 고를 때도 선배로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라고 두 사람의 우정을 과시했다.

이어 "가끔 활짝 웃을 때는 저희 둘이 닮았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라며 "정말 영광이다"라고 전하며 웃음을 보인 바 있다.

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예쁜건 닮았네"라며 두 사람의 외모를 칭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