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소비 5% 더하기' 범시민 캠페인

수원시, 5월 6일 팔달문 고객지원센터서

수원시는 다음달 6일 오전 11시부터 ‘건전한 소비 5% 더하기’ 범시민 운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관련기사 본보 3월 3일자 보도)

팔달문 고객지원센터에서 펼쳐지는 이번 캠페인은 내수회복과 서민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당초 4월 15일에서 오는 5월 6일로 변경됐다.

시 지역경제과 박덕화 과장은 “수원시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288만원으로 조사됐다(생계보호자 가구 제외)”며 “가구당 월 5% 소비를 더 하면 월 515억의 소비증가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박 과장은 “이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6천억원 규모가 된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 달 6일에 있을 범시민 캠페인은 김용서 시장과 김명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소비자 단체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근 지역을 순회하며 ‘5% 소비 더하기’를 홍보하는 활동을 펼친 후 지동시장 등 인근 재래시장 식당을 이용할 예정이다.

한편 박 과장은 재래시장 등 중소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해피 수원 상품권’은 오는 7월에 66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