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용의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공유가 주연을 맡아 지난 2013년 12월 개봉한 영화 '용의자'는 지난달 30일 종영한 SBS '씬스틸러-드라마 전쟁'의 빈자리를 대신해 6일 밤 11시 10분부터 SBS에서 방영되고 있다.
극중 북한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 역을 맡은 공유는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액션 연기에 대해 "군대를 다시 다녀온 기분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스태프들과 전우애를 느낄 정도였다. 영화 덕분에 몸과 마음이 단단해진 것 같다"며 "영화를 찍으면서 아드레날린이 솟구치기도 했고 제 한계에 부딪히기도 한 것 같다. '용의자'를 찍고 나서 다시 액션에 도전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용의자'에는 공유, 박희순, 조성하, 유다인, 김성균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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