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사단법인 설립 신청
경기도가 해마다 선정하는 각 분야의 최고 기예보유자들 모임인 '경기으뜸이회'는 15일 자신들의 기술을 브랜드화하기 위해 도(道)에 사단법인 설립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자장면 면발의 달인이나 철가방 배달의 명수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기예를 가진 명인(名人)들인 경기으뜸이들이 기예를 전수하고 상품화 하자는데 뜻을 모아 사단법인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매년 으뜸이들 전원이 참여하는 전시회를 열고 상설전시장을 마련해 경기으뜸이의 브랜드를 세계시장에 선보이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1999년 시작된 경기으뜸이 선정 제도로 지난해까지 구두닦이에서부터 수제화 장인 등에 이르는 각 분야의 명인 116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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