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일본 동경에서 개최한 경기 우수상품전시회를 통해 3천36만달러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올렸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지난 11월부터 시장조사를 통해 농수산물, 식품, 건강·의료, 기계, 건축자재 분야 등 일본시장진출 가능성이 높은 업체의 상품을 전시회에 출품, 일본 전문바이어 1천243명으로부터 1억3천300만달러의 상담과 3천36만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자동차에어컨 냉매기를 생산하는 안성의 M사는 일본 MK Japan사와 400만달러 가량의 수출계약을 추진하기로 했고, 호박씨 기름 등 건강식품을 만드는 수원의 D사는 이틀간 34명의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도는 일본의 유력 바이어들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여는 등 도내 중소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계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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