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라조 멤버 이혁이 탈퇴한다고 전했다.
지난 9일 노라조 소속사 측은 "이혁이 노라조 활동을 마무리하고 3인조 밴드 H.Y.U.K로 활동한다"라고 전했다.
이혁은 그동안 전통 록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고 알려졌다. 조빈은 과거 인터뷰에서 '삶이 24시간 밖에 남지 않았다'라는 가정하에 "죽기 전에 이혁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엽기 콘셉트를 유지하려고 노력하지 말고 진짜 하고 싶은 음악을 했으면 좋겠다"라며 우정을 보였다.
이어 그는 "죽는 순간 누구에게 구해달라고 할 거냐"라는 질문에 이혁을 지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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