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와 배우 변수미가 부부가 되는 동시에 부모가 된다.
9일 이용대 소속사 측은 "이용대와 변수미는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며 예비신부는 임신한 상태이다"라고 전했다.
이용대는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당시 이승기를 닮은 외모와 윙크 세리머니로 대중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베이징 올림픽 후 이용대는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출연해 인기를 증명하 듯 "선수로 생활하면서 동료 선수나 연예인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냐"라는 질문에 "연예인에게 대시 받은 적은 없는데 운동선수한테 받은 적은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백받았을 경우 거절법에 대해서 "거절하는 것을 잘 못 하는 성격이다. 대시를 받았을 때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상대방의 기분이 나쁘지 않도록 이런저런 핑계를 대는 편이다"라고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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