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그려줘' 발표 끝으로…"지금까지 원더걸스였습니다" 심경 담은 음성 메시지도 전해

(사진: 원더걸스 SNS)

걸그룹 원더걸스가 대중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원더걸스는 10일 '그려줘' 음원 발표를 인사를 하는 가운데 이 곡은 멤버 예은과 유빈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약 10년간 가요계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이들은 지난 1월, 팬들에게 음성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멤버 유빈이 "그동안 주신 큰 사랑 마음속에 깊이 간직한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한 가운데 선미는 "많은 일들이 있을 때마다 저희를 믿어 주시고 기다려 주신 팬분들께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해드려 마음이 무겁다"라고 미안함을 표하기도 했다.

끝으로 "우리 서로가 그리워질 때, 보고 싶을 때, 우리 노래를 들으며 치유가 되길 바란다"라고 아쉬움을 전해 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