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방송인 김혜영의 이야기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녀는 MBC 표준FM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 쇼' 30주년 행사에서 청취자들과 함께 했다.
축하 무대를 꾸민 가수 주현미는 "30년 동안 자기 절제를 한 게 대단하다"라고 말했고 설운도도 "실력으로만 되는 게 아니다. 철학이 있기에 가능했을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후 강석은 "두 사람이 부부라는 오해를 많이 받았을 것 같다"는 물음에"'그렇다', '아니다'라고 질문에 따라 다르게 답한다"라며 "둘이 돈을 벌어 좋겠다고 하시더라"라고 답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30년 동안 대단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1987년 '싱글벙글 쇼' DJ 자리를 이어 받은 그녀는 30년 째 단 하루도 빼지 않고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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